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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만오면 일기예보였던것이 이젠 늘 맑음 입니다^^
작성자 박금봉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1-10-18 05: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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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57

안녕하세요

정말 감사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저는 무릎을 수술한지 13년정도 되었습니다.

인대가 끊어져서 인공인대를 넣었습니다.

젊었을때는 힘든일을 하면 무릎에 물이 차도 하루정도만 잠을 자고 나면 거뜬히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상생활하기가 편했지요.

작은아들이 다리가 아팠을때 업고 다녀도 끄떡도 없었거든요

헌데 지금은 세월도 많이 지났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애기보는일을 일년반정도 한 후 무릎에 물이 찼는데 빠지지 않고 계속 아팠습니다.

결국 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쉬는데 그래도 계단을 오르내리지 못할정도로 아팠지요.

저는 비건인이기 때문에 글루코사민을 일반인들이 먹는것을 먹지 못합니다.

우연히 이 비건샵을 알게 되었고 이 약과 비타민을 같이 먹었는데...........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무릎에 물이 천천히 빠지기 시작했고

또한 계단도 걸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젠 다른일은 하지 않습니다.

인공인대는 수명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어쨋거나 이젠 조심도 하기도 하고 물도 차오르지 않습니다.

특히 비만오면 일기예보처럼 욱신거리면 아프고 물이 차오르던것이 사라졌습니다.

날씨가 흐려도 이젠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아파보지 않은분들은 모를겁니다

전 그래서 50대 이상 분들 갱년기 증상 느끼시는 여성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희올케도 갱년기 증상과 함께 무릎에 물이 차이는 병이 왔습니다.

물론 클루코사민을 일반인들이 먹는 약도 먹고 있었지요

그런데 무리하면 물이 차는것은 똑같다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먹던 약을 조금 주었고 먹고 난후 울 올케는 산책을 다닐정도로 효과를 보았습니다.

이젠 약 안먹어도 되겠다고 합니다. 등산을 다니니깐 훨씬 가벼워졌다고요

또 이웃집에 온몸의 뼈가 아픈 아는 언니가 있었습니다.

그 언니도 걸음을 걸을수가 없답니다. 무릎에 물이 차는것이 아니라 그냥 뼈가 아프다고만 합니다.

또 이 약을 한병 구해서 주었습니다.

열심히 먹고 난후 이 언니도 뼈아픈게 좋아졌다고 합니다.

이언니도 바깥에 나갈수가 없을 정도로 아팠었는데 지금은 산책을 할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제가 두사람과 저를 기준으로 봤을때

비건 글루코사민은 뼈와 관절과 통증에 특효가 있는것 같습니다.

무리만 하지 않으면 이 약을 먹고 효과를 볼 것이라 생각됩니다.

나이가 들면 하나 둘 우리몸의 장기들이 처지는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건강관리를 해서

활기차게 삶을 살아가는것이 좋습니다.

비건 글루코사민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좋은 약을 구해주시면 샵지기님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약을 조제해주시는 회사의 관계자 모든 분들께 신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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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ble 2011-11-09 11:55: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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