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파는 저렴한 개껌은 믿을 수 없었어요..
죽은 동물의 고기를 사용한다는 보도를 보기도 했구요...
사람이 먹는 음식도 믿을 수 없는 세상에서
동물이 먹는 음식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우리 강아지는 채식사료만 먹이고 있어요...
믿을 수 있는 곳에서 만든 사료만요..
그래서 개껌도 채식으로 만든 것만 먹여요..
여러가지 개껌을 먹여 봤는데...
이 껌은 모양도 이쁘면서 우리 아이가 짱 좋아 하네요...
채식이면서 건강에도 좋다니 자주자주 먹여야 겠네요....
먹이가 조금 비싸더라도 좋은 것만 먹이는 것이 오히려 경제적이더라구요...
한번 아프면 병원비 엄청 깨지고 아이 고생하고 또... 맘 고생하고....
사람이나 동물이나 먹는 것이 좋아야 건강한 법이자나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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